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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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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대선 당일 '트럼프 승리' 트윗에 경고 붙인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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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선, 플로리다 선거 결과가 가장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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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측근들에게 대선 당일 승리 선언 예고"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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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원 종전결의안, 공화당 의원도 가세...공동서명 52명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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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아버지 부시'와 '아들 부시' 중 어느 쪽이 될까?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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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선, 인종문제가 가장 중요...한인 사회만 거꾸로 갈 수 없어"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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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대사 "美 대선, 모두의 예측 깨고 트럼프 당선됐던 사례 있으니..."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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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제의 산물 '선거인단 제도'가 트럼프를 살린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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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이 승리한다고 해도, '트럼프 지지자들'은 남는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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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하원서 발의돼 51명 서명한 한국전 종전선언 결의안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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