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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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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46분짜리 '선거 사기' 연설 동영상...트위터는 경고 딱지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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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벨 전 차관보 "바이든 정부, 대북 메시지 빨리 발신해야"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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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충성파' 바 법무장관도 손 들었다..."선거 부정 증거 없어"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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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131년 만에 정권 이양기 무더기 사형 집행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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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경제팀도 첫 여성 재무장관 지명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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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리더십은 '전문가에 맡긴다'...블링컨-설리번 조합 주목해야"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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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의 백악관 공보팀은 전부 여성...예산국장도 美역사 최초 유색 여성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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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발 '선거 쿠데타'가 실패한 까닭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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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 벗은 바이든, 외교안보 라인..."트럼프와 정반대로 간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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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여전히 '트럼프들의 나라'임을 보여주는 징후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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