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9월 30일 美 뉴욕에서 '한반도 평화 대행진' 벌인다
전홍기혜 기자
[영상] "한국 어머니를 만나면 용서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전홍기혜 기자/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
[영상] 두번이나 입양 거부된 양부모는 어떻게 한국 아이를 입양했나
전홍기혜 기자(정리)/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
전홍기혜 기자(정리)/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
전홍기혜 기자
전홍기혜 기자/한예섭 기자
진실화해위, 해외입양 인권침해 237건 추가 조사 개시
전홍기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