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영상] "부모에게 들은 제 출생 이야기가 다 거짓이었습니다"
전홍기혜 기자/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
"입양한 딸의 개인정보가 입양기관을 통해 유출됐습니다"
전홍기혜 기자
전홍기혜 기자/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
650만권 베스트셀러 작가가 ESG 협회장 맡은 이유는?
전홍기혜 기자
[영상] "항상 슬픔이 있었습니다" 장애 여성입양인의 이야기
전홍기혜 기자/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
이대로면 지구 온도 3.2도 증가, 그러나 예고된 재앙은 멈출 수 있다
전홍기혜 기자 (번역)
전홍기혜 기자(번역)
[영상] 비행기에서 그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전홍기혜 기자/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
전홍기혜 기자/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