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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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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두번이나 입양 거부된 양부모는 어떻게 한국 아이를 입양했나

    전홍기혜 기자(정리)/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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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출산제, 장애아동의 합법적 유기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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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때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내 '이름'을 되찾고 싶었어요"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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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병원서 죽었다던 아이가 친부모를 찾았습니다

    전홍기혜 기자(정리)/영상제작 홍선정(미디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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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넘어 기후재앙, ESG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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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입양인들을 위한 '새 집'이 필요합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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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니스트' 노회찬은 행복한 사람이었다"

    전홍기혜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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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화해위, 해외입양 인권침해 237건 추가 조사 개시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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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의 미군'은 섹슈얼리티, 계급, 경제, 지역에 투영돼 왔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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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트, 입양인에 1억 원 배상"…'불법 해외입양' 첫 책임 인정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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