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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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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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셸 오바마 탓하며 페이스북·트위터 등에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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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카 "이방카, 아버지 배신하고 증거 검찰에 제공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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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0년 금고지기' 사기-탈세 혐의로 기소...트럼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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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퇴임하자마자 역대 대통령 중 최하위권...링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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