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미주 한인의 날...바이든 "미국 성장·번영 도운 한인들에 감사"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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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마라톤 회담에도 우크라이나 사태 돌파구 마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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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정체 바이든, 한반도 이슈로 반전 기회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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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우크라이나 관련 회담...양측 모두 "전망 밝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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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 겨냥 "美 민주주의의 목에 비수를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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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4살 조카, 의문의 총격으로 폐와 간 등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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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콜로라도 최악의 산불...폭설+한파+정전 등 극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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