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전홍기혜 특파원
"현재 미국은 내란 상태…바이든은 외교에 신경쓸 겨를 없다"
전홍기혜 특파원
전홍기혜 특파원
CIA 자문위원 "미국, 어느 때보다 내전에 가까운 상황"
전홍기혜 특파원
총기-폭탄 위협 '틱톡 챌린지'...美 일부 초중고 휴교
전홍기혜 특파원
전홍기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