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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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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가 먹는 건가? 식약처 조사가 어이없는 이유"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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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의 사과'도 '쿼터제'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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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약속 지켜주세요"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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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독재, 페북 독재를 경계하라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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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배치=MD편입, 한반도는 이제 '전장'이 됐다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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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입양시장에서 한국 아동은 '5만 달러'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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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정권, '아동 수출'로 한해 200억 벌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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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불허전'으로 돌아온 '낮은 한의학'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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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정권의 해외입양은 '혼혈아 청소'였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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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친부모가 누군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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