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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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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딸의 마지막 포옹, 그날을 詩로 적었다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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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의 '러브모텔', 스키니진 입은 북한, 아시나요?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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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들, 우병우 만나면 다리 벌벌 떨었다더라"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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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혐오는 현상이 아니라 구조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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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민정수석실을 노리고 있다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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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아동 슈퍼마켓' 오명 벗으려면...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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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라크전 참전용사 한국 교포, 추방 위기 내몰리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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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외교부의 거짓말, 美 "일부 한국입양아 자동시민권 못받아"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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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한국정부, 고국으로 추방된 입양인 통계조차 없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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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인 출신 프랑스 장관? 진짜 입양인의 세계는 참혹하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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