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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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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한국의 해외입양, 65년의 '적폐'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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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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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 헤이그협약을 어지럽히는 '미꾸라지'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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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박스 논란', 과장된 주장이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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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의 입양기관 현장 점검, 왜?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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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아동이 받았던 'G코드'를 아십니까?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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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 김병로도 '국보법 폐지' 권고했다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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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 궁정동 총성에 롯데 신격호는 안도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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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죽지도 않은 자식을 가슴에 묻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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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미혼모는 4등급"…차별을 노래하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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