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 이미지

    당근 내민 정부, 의료행위 중 과실 발생해도 공소할 수 없는 '특례법' 공개

    이대희 기자

  • 이미지

    의료현장의 비명 "현 상태로 1~2주 이상 못 버텨"

    이대희 기자

  • 이미지

    전공의 사직서 제출 1만명 넘어 vs 정부, 3월부터 이탈 전공의 사법 처리

    이대희 기자

  • 이미지

    최상목 "尹 정부 부자감세 안 했다…'내수촉진 감세' 했다"

    이대희 기자

  • 이미지

    "의사 특권의식 우려"…의사 집단행동에 위기 '심각' 발령

    이대희 기자

  • 이미지

    "국민 70%,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시행해야"

    이대희 기자

  • 이미지

    "그린벨트 1급지도 해제" 정부 방침에 경실련, 강경 비판

    이대희 기자

  • 이미지

    "의대 증원 2000명도 부족"…정부, 증원 인력 산출 근거 적극 설명

    이대희 기자

  • 이미지

    '금값' 귤, 한달만에 50% 급등…생산자물가 두달째 오름세

    이대희 기자

  • 이미지

    가계 빚 또 '역대 최대'로 증가…주담대 잔액도 역대 최대

    이대희 기자

  • ◀ 처음
  • 75
  • 76
  • 77
  • 78
  • 79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