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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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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한국 '노키즈존' 조명하며 "저출생 우연 아냐" 지적
이대희 기자
전공의 6400여 명 사직서 제출…1630명 근무지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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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물가 올랐다…소비자물가도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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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또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