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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팬클럽' vs. '한동훈 팬클럽'?…건승코리아 "위드후니 일부 특검 찬성 주장"
박세열 기자
한동훈 "어릴적 충청인으로 살아"…대구는 "정치적 출생지"에 "강원의 아들"에…
野 "이재명 습격범 신상 비공개한 이유를 비공개해…이런 건 처음 봐"
"김건희·최은순, 22억 이익" 檢의견서…野 "특검 거부 명분 완전히 사라져"
'바이든'이 아니었다니! 윤석열 대통령께 사과드립니다
'감정 불가'라면서…법원, '바이든 vs. 날리면' 보도 "MBC 정정보도 하라"
"뒷감당 되냐" 조선일보의 비판 "尹정부 포퓰리즘, 문재인 정권이 이랬다"
영등포갑 도전장 하종대 전 KTV 원장, '자유와 연대' 출판기념회
이성윤 "김건희 탈탈 털어? 피 거꾸로 솟는 얘기…총장이 윤석열"
與박상수 "신도시 맘, 기획이혼으로 목돈 굴리며 새인생"…野 "구역질 나는 여성 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