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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안철수 "경기도 제일 어려워…이대로 가면 10석 정도 가능"
박세열 기자
현근택·정봉주 줄줄이 구설수…국민의힘 "친명공천 가이드라인" 프레임 공세
尹대통령 "아니, 어떻게 노래 가사에 내가 국가 지도자로서 해야 할 일이…"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잘못했다' 56.3%…70대 빼고 전 연령층 '잘못' 절반 넘어
윤봉길 손녀, '김구 폄훼' 박은식에 일침 "국제 정세 몰라 폭탄 던졌겠나?"
다음 총선은 '정권 심판' 54.4%, '야당 심판' 37.1%
김경률 "김건희 디올백 금품수수 사건, 저도 되게 큰 충격을 받았다"
국민의힘 의원 최초 "김건희 특검, 재의결 찬성표 던지겠다"…추가 이탈은?
정봉주 '미투 판결문' 보니 "'성추행 없었다' 증명된 것 아냐…피해자 주장 일관성"
박세열 기자/박정연 기자
이성윤, 총선 출마 시사 "검찰 조직 팔아먹은 윤석열 사단 청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