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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꼴통" 김대남, '연봉 3억 자리' 사표 냈다…與 "당무 감사 진행할 것"
박세열 기자
수상한 尹의 '용산 집들이' 행사, LH가 돈도 내고 계약도 진행
명태균 "내가 천공보다 더 좋으니까 천공이 날아갔겠지"
문재인 딸 문다혜, 이태원서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마이웨이' 김동연의 '안방' 찾은 문재인, 그 배경에 쏠리는 이목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왕의 길' 위에 선 대통령, 권력에 취하게 만드는 자들이 있다
김동연-문재인 도청서 깜짝 회동…文 "경기도가 방향 잡으면 대한민국 선도"
신평 "한동훈의 '윤석열 탄핵 찬성'도 예상 범위 안에 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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