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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수정 "빨간 옷 입으면 사람들이 무서워하더라…빙하에 '헤딩'하고 있다"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정영환 공관위원장, 판사 시절 강간치상 혐의 성폭력에 '무죄'
尹대통령 '쌍특검' 거부권 후, 尹·국민의힘 지지율 동반 하락
위험천만 한동훈식 '운동권 청산론', 그리고 '파시스트'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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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명감 갖고 한 일" 8쪽 문서 지닌채 이재명 칼로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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