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명태균 "윤 대통령 '언제 입당해?' 묻길래 '오늘 들어가세요' 하니 진짜 가더라?"

박세열 기자
'김건희 대외활동'에 입 연 한동훈 "저도 (자제가) 필요하다 생각해"

박세열 기자
김동연 "'명태균 게이트', 최순실 넘는 국정농단…윤석열·김건희·한동훈 공범"

박세열 기자
김대남 "김건희 여사가 용산 어린 애들(참모) 갖고 쥐었다 폈다 시켜먹어"

박세열 기자
박지원 "대통령실, 안그래도 바보인 김건희 더 바보 만들고 있다"

박세열 기자
명태균 "검찰이 날 잡으면 한달만에 대통령 탄핵될텐데, 감당되겠나?"

박세열 기자
"수석들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박세열 기자
'김건희 국감' 난리 와중에 '순방 단독 일정' 소화한 김건희

박세열 기자
서울교육감, '진보 정근식' 30.6% vs. '보수 조전혁' 24.8%

박세열 기자
유승민 "尹·김건희, 명태균에 약점 잡혔는데…입도 뻥끗 못하고 있다니"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