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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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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추미애와 설전 "노벨문학상도 후진 정쟁도구가 되네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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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마포 시찰' 때 경찰 동원 교통통제, '대통령 놀이' 언제까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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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용산 '김건희 라인' 정조준 "대통령실 인적쇄신 하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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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정 "'반윤 검사'들이 '김건희 수사 자료' 언론에 풀고 있는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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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윤석열 정부에 "복수의 '최순실' 존재해…경제는 이미 레임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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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락 간' 대통령직…명태균·김대남 사태 진짜 문제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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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과의 '독대'가 윤석열에게 '독배'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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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마리앙투아네트' 김경율 "주가조작 사건, 검찰이 기소할 시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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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상' 한강, 박근혜 정부 땐 '블랙리스트'…교육청은 '채식주의자' 폐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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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윤 대통령 '언제 입당해?' 묻길래 '오늘 들어가세요' 하니 진짜 가더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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