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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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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나랑 거래한 국회의원 25명, 그래서 내가 '자신있냐?'고 하는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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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 "궤멸적 쓰나미가 몰려온다…'오빠 카톡' 공개는 전형적인 물타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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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김건희 블랙홀'에…국민의힘도 상당히 힘들구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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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김건희, 주식 지식·경험 부족해…미필적으로도 범행 인식 어려웠을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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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끈'한 홍준표 "도대체 검찰은 명태균 즉각 구속 않고 뭐하고 있는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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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호 "김건희, 명태균엔 '굽신굽신' 사과, 왜 국민한텐 사과 안하냔 얘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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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탄핵에 공감한다' 62.6%…'공감 않는다'는 35.1%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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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선거법 판결' 앞두고 조국 "표현의 자유, 형사처벌 하는 것 경계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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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오빠' 카톡 폭로한 명태균 "그런 거 2000장 있다" 추가 폭로 시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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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명태균 자백 나왔다…여론조사 조작 중대 범죄 행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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