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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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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말한 '오빠'가 친오빠? 이러면 예능인들 뭘 먹고 사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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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오빠가 철없다는 건 주지의 사실"…용산 '친오빠' 주장에 반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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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 새 시집 <목탄 소묘집> 출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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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주가조작 '주포' 통화 공개…"내가 팔아주겠다" 하자 김건희 "알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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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윤석열 올려서 홍준표보다 2% 앞서게"…여론조사 조작 정황 통화 녹취 공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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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또 폭로 "내가 대선 얘기하면 뒤집어져…윤·김 부부와 매일 아침 통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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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블랙리스트 파동 때 '내가 다시 글 쓸 수 있을까? 두려워' 고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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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센터'에 내세웠지만…"관광객 유치, 팬데믹 전 수준도 안될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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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지지율 19.2% 기록해 20%대 붕괴…부·울·경에서조차 19.8%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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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불기소로 최종 검토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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