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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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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사' 김건희의 아주 사적인 욕망과 허영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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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구속영장 청구되자 김건희에 연락…김건희는 '읽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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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찾은 김민석 "김건희=육영수? 어따대고 저걸 비교하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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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골프 논란에 김재원 "아예 '트럼프 당선 예견하고 연습했다'고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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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 "김건희 500만 원, 명태균에 '복채' 준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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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부인 선고 앞두고 "혜경아 사랑한다…죽고싶을만큼 미안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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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돈봉투 부스럭' 한동훈, 김건희 돈봉투는 어떻게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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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윤석열 하야하라"…野 대권주자 중 처음 요구, 배경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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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계 "물가 잡혔다…尹정부 경제 90점, 세계에선 슈퍼스타라 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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