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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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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국무조정실장 및 차관급 인사 단행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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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감사, 청와대·문형표·삼성병원 면죄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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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청와대 사칭 악성 이메일 유포자 수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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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김종인, 새누리보다 더민주에 맞는 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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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 김재원 "우리는 인재영입 포기하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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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의 희한한 '경제 위기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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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김종인 전격 영입…'조기선대위장' 맡을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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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진, 4.19묘지 참배 후 "이승만은 국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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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야권 쪼개지면 87년 실패 되풀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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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제가 머리가 좋으니까 기억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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