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김종인 "새누리 장기집권, 日 '20년 불황' 가져온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朴 대통령 '가투' 정치, 본인이 직접 결정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대통령과 재벌 총수의 '약자 코스프레'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더민주 조경태 탈당, 새누리당으로 가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오죽하면 엄동설한에 경제인들이…"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 이미지

    발끈한 靑, 노동법·원샷법도 경제민주화법?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재계 주도 '천만 서명 운동' 동참 논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부겸 "박영선, 김종인 도와 당 안정시켜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안대희 "하여튼 저는 하라는 대로 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20년 외길 기관사, 기차 타고 세계사를 뚫다

    박세열 기자

  • ◀ 처음
  • 436
  • 437
  • 438
  • 439
  • 44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