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朴 대통령 "김정은, 자멸의 길로 치달을 것"

박세열 기자
朴대통령 "파견법·양적완화가 구조조정 대책"

박세열 기자
박근혜 발언 이후, 강성 친박이 뭉친다

박세열 기자
이상돈 "박근혜, 실패한 대통령임을 인정하라"

박세열 기자
원유철, 美측 면전에 '핵 무장' 꺼냈다 망신

최하얀 기자/박세열 기자
일본, 박근혜 '소녀상' 발언 정면 반박 파문

박세열 기자
박근혜 "통닭집 하지 말고 파견직 취업하도록"

박세열 기자
박근혜 "위안부 협상, 소녀상 언급도 안 돼"…거짓말?

박세열 기자
[전문] 박근혜 대통령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

박세열 기자
박근혜 "친박 만든 적 없어, 총선은 국회 심판"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