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朴 대통령, 정진석·우상호·박지원 만난다

박세열 기자
더민주, 586 맏형 우상호 원내대표 선출

김윤나영 기자/박세열 기자
朴 대통령 "이란 '수주 잭팟' 평가 감사"

박세열 기자
국민의당 "단독 집권 가능"...그런데 뭐 할 건데?

박세열 기자
보수 편향 대법원 바꾸자…다음 대통령은 못 한다

박세열 기자
김홍걸 "어머니, 박지원에게 대권 권유한 적 없다"

박세열 기자
안철수의 '입', 연이은 구설수

박세열 기자
박근혜 레임덕?…한국은행, 양적완화 '반대'

박세열 기자
안철수 "돈 찍어서 대기업 준다? 양적 완화 반대"

박세열 기자/김윤나영 기자
안철수, 문재인 제치고 대권 주자 1위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