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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靑 "'대통령이 KBS 봤네'는 이정현 거짓말"
박세열 기자
"대통령이 TV 본 것, 이정현은 어떻게 알았나?"
서별관회의, 속기록도 자료도 없는 유령 회의?
현대원 靑 수석 "<경향> 기사 사실 무근"
서영교 비난하더니, 새누리 의원도 조카·동서 보좌진
朴 대통령, 3번째 추경 "10조 규모, 특단의 대책"
이혜훈 "유승민, 대권 주자는 대권으로 가라"
與野,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국정조사 합의
朴 정부, 울고 싶은데 브렉시트가 뺨 때려?
박승춘, 김일성 외삼촌 훈장 주고 은폐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