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홍준표와 유승민의 달라도 너무 다른 행보

박세열 기자
서훈 "취임시 댓글 사건, 박원순제압 문건 등 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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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가 망친 5.18기념식,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박세열 기자
"사드 배치 재검토해야" 56.1%

박세열 기자
국정농단 '프리퀄', '정윤회 문건' 판도라 상자 열리나?

박세열 기자
[인터뷰] "中 왕이의 '투트랙' 제안을 다시 주목하자"

박세열 기자
"문재인, '트럼프주의' 이해하면 북한 문제 길 보인다"

박세열 기자
"문재인, 잘할 것 같다" 83.8%...민주 지지율 51%

박세열 기자
靑 민정수석 조국 교수

박세열 기자
문재인, 청와대서 총리·국정원장 등 인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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