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내년 총선 '野가 다수당 돼야' 49.8% vs. '與가 다수당 돼야' 37.4%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고조되는 긴장…중·러, 한반도 목전 군용기 '무력시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野 "아들 '학폭가해'가 尹정권에선 공직 임명 가산점인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원조 '핵관' 이동관이 돌아온다…'매운맛' 버전 'MB시즌2' 예고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한동훈 법무, 수사 중 사안인데 최강욱에 "가해자" 규정 논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EBS1 <위대한 수업>에 '퓰리쳐 2회 수상' 강형원 기자 출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독립영화 파수꾼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사비로 관객 100명 초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홍준표 "尹지지율 정상 아니죠. 지금쯤 60%는 나와야 하는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 논문 대필 의혹' 제기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고발당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오발령'에 '보수=안보' 흔들…尹지지율 서울·보수층서 10%p 넘게 급락

    박세열 기자

  • ◀ 처음
  • 276
  • 277
  • 278
  • 279
  • 28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