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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서병수 "尹에 '물개 박수'만 쳐…대한민국 가장 한가한 집단이 국민의힘"
박세열 기자
野 "이동관 아들 학폭 피해자 최소 4명, 학폭은 무려 2년 동안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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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가장 잘 하는 점은?' 질문에 "없다" 49%…경제 상황 나쁘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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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래경·천안함 논란 '총공세'…"민주당은 북한 정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