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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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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수 "尹에 '물개 박수'만 쳐…대한민국 가장 한가한 집단이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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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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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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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GTX-D Y자 노선, 여야 공통공약으로 차질없이 추진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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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가장 잘 하는 점은?' 질문에 "없다" 49%…경제 상황 나쁘다 77%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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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칼잡이 이동관 보내 방송장악?…반드시 윤 정권 몰락으로 이어질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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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원, 계모 박상아 주식 압류에 "주식 갖고 싶지도 않고 억울하지도 않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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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서 180배 '세슘 우럭' 잡혀…일본은 '방류 준비' 착착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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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 "이동관 자녀 학폭, 우려 문자 1천통 왔다…걱정 많이 하더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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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이래경·천안함 논란 '총공세'…"민주당은 북한 정당이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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