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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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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가 바쉐론 명품 시계 구매해달라 요청"…특검 '자금 출처' 추적 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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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주가조작 수익 8억 이상…조작에 3800회 불법 거래, 직원 계좌까지 동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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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지지율 6.8%p 급락한 56.5%…사면·이춘석 논란 등 영향인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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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특검, 대선 직후 '김건희 목걸이' 동일 모델 구매한 서희건설 압수수색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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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또 거짓말?…특검 "김건희가 명태균에 직접 여론조사 지시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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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언론 이XXX야! 교회는 '가스라이팅' 하러 오는 곳이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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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전 세계가 인권침해 당한 윤석열에 주목해…계엄은 헌법상 비상대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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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주가 다섯배' 따위로?…삼부토건이 전국민에 내민 기막힌 '청구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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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리 "尹 고통 과정 널리 알려야, '잡범' 다루듯해"…CCTV·바디캠 정보공개 청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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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끈한 윤석열 측 "전직 국가 원수 신체적 학대…감금죄, 가혹행위죄에 해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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