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원 "사면 대가 100억 제시…김건희 '사면 관여' 제보 받았다"
박세열 기자
김종혁 "김문수 다리찢기 '체력'은 대단, 그런데 '지력'이 이상해"
역시 'V0'?…김건희, '군사시설' 삼청동 '안가'까지 마음대로 이용
조선이 보도한 "李, 반미 대통령"?…'윤석열 계엄' 찬양 극우 음모론자 '고든 창' 글이었다.
'김건희 무혐의' 4인방, 이 '검사님'들은 수사 안 받나요?
김종인 "전한길, 갑자기 길에서 튀어나온 사람…국힘 점점 수렁에 빠질 수밖에"
김건희 "내가 다시 내 남편과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통일교 '비밀금고'서 관봉·엔·달러 수백억대 현금 뭉치 발견
정청래 "국힘, '김건희어게인'도 같이 외쳐야지, 왜 '윤어게인'만?"
국힘 이수정이 웬일로? "원민경 여가부장관 인선 환영합니다…헌신적 법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