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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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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민주당'만 26번 외친 김동연…역대 2위 후보들과 다른 길 갈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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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의 표적은 김건희"…건진법사 게이트 '尹정권 핵심부' 찌르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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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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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과 '악연' 정연욱 "스토커같은 '광기 행동' 묵인하고 복당? 두고 보지 않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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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정 "박절한 윤석열, 후배가 보낸 책 수취 거부…디올백은 흔쾌히 받더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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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 쇠약 등으로 외부활동 어려워"…김건희 국회 '불출석 사유서' 공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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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이 만든 '부패완판'과 '무속 정권'의 끝판왕 건진법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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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경선서 '부정선거', 나경원 떨어질리 없어"…'부정선거론 원조' 황교안 주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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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진법사 5천만원 관봉 미스터리…"'충암파' 김용현 경호처가 출처일 가능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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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운하 "김건희 목걸이? 곧 들통날 것…받은 뇌물이 얼마나 많을까 걱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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