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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500만원 주고 3500만원 짜리 시계 사오라고?…'로봇개' 사업자 "3000만원 안갚아"
박세열 기자
'수용번호 4398' 김건희, 수갑 찬 채 특검 출석…'명태균 게이트' 조사 돌입
경찰, "법원 폭동 배후에 윤석열 대통령실" 폭로한 신혜식 휴대전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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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목걸이 받았나?" 묻자 김건희 "누구한테요?"…태연히 한 거짓말에 '덜미'
'핵심 증언' 뒤집은 쌍방울 김성태, 이재명 기소했던 검찰 논리 흔들린다
김건희 '육성' 녹취 확보…"김범수 계좌로 3억 넣었다. 차명으로 하니 알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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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윤석열은 맑은 인품, 높은 교양, 타인 배려 있지만, 사람들이 '광인'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