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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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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김건희, 거짓말과 위선 몸에 밴 타고난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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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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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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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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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건설, '선물용'으로 다이아 목걸이 샀다…"30대처럼 보이는 50대 멋쟁이 선물용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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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윤석열은 맑은 인품, 높은 교양, 타인 배려 있지만, 사람들이 '광인' 취급"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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