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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캣타워' 뭐길래…"500만 원짜리는 찾을 수가 없더라"
박세열 기자
'尹 호위무사' 김성훈 사의 표명…사실상 경호처 직원들에 쫓겨나
'명태균 게이트' 문 틈새로 윤석열·김건희가 보인다
국힘, 김문수 1위지만 10%대…한동훈 2위 부상하며 金 위협
민주 대선주자 이재명 46%, 김동연 15%…金, 두자리수 기록으로 '약진'
'계엄 망상'에 이어 윤석열의 '대선 망상'이 시작됐다
'반성' 1도 없는 윤석열 "나는 감옥 가도 상관 없지만…청년들 어쩌나"
김건희 '갑질' 제보 줄 잇나?…"김건희, 軍기갑차 타고 '관저 드라이브'"
'극우 논란'에 김문수 "나만큼 왼쪽을 가본 사람 없다"
트럼프 "한덕수, 대선 출마하나?"…한덕수 "요구 있어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