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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황교안이 인용한 '해외 이주 급증' 통계의 착시
박정연 기자/박세열 기자
NYT "일본 정부, 준독재국가 행태 보여"
박세열 기자
아베의 속셈이 드러났다..."선거 연설에 이용하라"
폼페이오 "북한과 당장 논의할 준비 돼 있다"
트럼프 "단거리 미사일? 어느 나라나 다 쏜다"
북미회담 1주년, 트럼프 "김정은이 친서...긍정적인 일 벌어질 것"
주성하 기자 "김일성은 그만큼 김원봉을 싫어했다"
인생2막, 회사 뛰쳐나와 강사가 되고 싶었다. 어떻게?
'신성불가침'이 돼 버린 '차량공유'란 혁신적 헛소리
<조선> '北 숙청' 보도에 트럼프도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