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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무경 "1910년 한일합방은 우리가 힘 없어 당한 것" 발언 논란
박세열 기자
추미애, 한동훈 직격 "쿠데타적 발상 거두고 대국민 사죄 해야 한다"
'어린 할아버지'가 겪은 전쟁, 아버지의 그림에 글 입힌 <할아버지의 양손>
'자유' 내건 윤 정부의 '신관치'? 政·檢 전방위 압박에 KT 사장 후보 '무릎 팍'
박지원 "사실을 얘기했을 뿐인데, 참새들이 그냥"
이준석 "온 우주 기운 모았는데 金 52%…장제원이 당에 '나대지 말라' 함구령"
尹, 이번엔 '멍게 논란'…日의원, 尹에 "금지된 멍게 수입, 재개해달라"
이낙연 "尹·기시다,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계승 아니라 폐기했다"
김동연, 尹작심 비판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아집·독선으로 가득 차"
이상민 "오므라이스 먹을 때 느닷없이 독도 얘기 했다는데?"…박진 "그런 얘긴 못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