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국힘 2030 지지율 '뚝뚝'…정말로 '주69시간' 논란 때문만일까?
박세열 기자
"尹의 日 방문, 알아서 모시는 '손타쿠 외교'의 절정 보여줘"
기시다 "밥 양 많아 다 먹을 수 없었다…尹, 건배 후 술 다 마셔 깜짝"
"굴욕 외교 안돼" 이재명, '독도의 날' 법정 기념일 제정 법안 대표 발의
김웅, 정진석 직격 "식민 콤플렉스? 나치학살 언급은 '유대인 콤플렉스'인가?"
日 기시다 지지율 최대 7%p 급상승…尹 지지율은 2주 째 하락세
국힘 4.5%p 폭락해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으로 밀려…'새 대표' 뽑은지 2주도 안 됐는데
尹 극찬한 아소 다로는 누구?…조선인 강제동원 '아소탄광' 가문, '극우파'로 유명
대통령실 "호텔·공항 직원이 尹에 박수 보내…이정도면 일본인 마음 여는 데 성공"
이재명 "어디 감히 함부로 盧를 입에 올려…정치 검사가 낯부끄러운 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