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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한국 정부? 이번엔 尹 '레이더 조사' 관련 발언 논란
박세열 기자
日관방장관, 尹대통령 G7초청 질문에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尹에 반론 제기 日경제상 "수출 규제 해제 아니다…한국 향후 자세 지켜볼 것"
'고독한 세일즈맨' 尹 상상 속 '그랜드 바겐 세일',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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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尹이 태극기에 日식으로 두번 경례?"…대통령실 "의전 프로토콜"
거꾸로 가는 경찰, 이번엔 독재시대 잔재 '감찰카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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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尹·기시다 회담 "후쿠시마 오염수·농수산물, 尹은 어떤 입장일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