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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원 "日교과서 왜곡 문재인 때부터? 그럴거면 고종한테 가서 따져야지"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2030 지지율 '빨간불'…30대는 6.3%p 폭락, 20대는 2.7%p 하락
前 주일대사 "일본 우익은 '한국 때렸더니 말 잘 듣네?' 할 것…뒤통수 친 꼴"
민주 '청년 후보 공천' 혜택, 이미 혜택 받은 현역 의원도 적용하자?
'슈퍼 히어로 한동훈'? 그를 때릴수록 與 '딜레마'만 커진다
"국내 손해보험사 석유, 천연가스 관련 보험·투자 정책 부재"
유상범 "한동훈 총선 출마? 내가 대통령이라면 안 시킨다"
존재감 키우는 김동연, 이번엔 '국민의힘·한동훈' 때렸다
日교과서, 강제동원에서 '강제' 빠질 듯…독도는 '日 고유영토' 표현도
미국 간 김재원 "한겨레·경향이 죽기살기로 공격…전광훈이 우파 천하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