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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석에 '퇴짜' 인요한 "MZ세대 욕하는데, 우리 잘못…우리가 그렇게 교육했기 때문에"
박세열 기자
김포가 서울되면 안보는? 국방장관 "부대 조정, 그리 어려운 일 아냐"
이상민 "尹대통령 실정이 이재명 대표 먹여 살리고 있다"
정청래 尹 직격 "대통령 잘못 뽑아 온 국민이 고생…이대로 가면 나라 큰일 날 듯
보폭 늘리는 김동연…中 '경제 실세' 만나고 국민의힘과 '각' 세우고
'윤석열의 메가서울'이 '신의 망수'가 될 수도 있는 이유
野의 역공 "용산과 오세훈 입장은 뭔가?", "충청권 직격탄 맞을 것"
인요한 "김건희, 남편처럼 하고 싶은 말 거침없이 하더라…박식하고 재치"
차기주자, 범보수 한동훈 19%, 범진보 이재명 41%…김동연 상승세 주목
TK에서도 '서울 김포 편입 반대' 높아…수도권·지방 모두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