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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포시장 "서울 편입=쓰레기 소각장? 편입해도 김포엔 '소각장' 안 들어온다"
박세열 기자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손길…적십자 바자 참석"
MBC 이사장 '날리기' 무리수?…법원, 권태선 해임 집행정지 재차 인용
박근혜 안통했다? 尹지지율 29%…TK서 10.4%p 폭락, 20대서 9.0%p 폭락
서울-북한 휴전선 맞대나?…김포 서울 편입론에 '서울 공화국' 논란 점화
'대사면' 당하는 홍준표·이준석…징계도 강제, 사면도 강제, 화합도 강제?
하태경 "尹대통령, 정치 쪽은 이재명에게 많이 배워야 한다"
尹대통령·기시다 '용기 있는 사람들 상' 공동 수상…"앞으로 더 헌신적 용기 필요"
尹대통령 국정기조 '안 변할 것' 70.1% vs. '변할 것' 27.0%
감사원, 이젠 '9.19합의 이적성'까지 감별?…野 "광기의 칼춤, 정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