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홍준표 "조기 대선 준비하자…탄핵 인용되면 두달 밖에 시간 없어"
박세열 기자
박지원, 이낙연에 "정신 나간 얘기 하는 걸 보면, 우리가 안고 갈 수 없어"
"명태균 굉장히 분노, 황금폰에 홍준표 이름 찍힌 대화 있어"
尹 멘토 신평, 한동훈에 '독설'…"평생 대권 낭인으로 떠돌 것"
이번엔 '명태탕'?…오세훈 측 "MBC가 '제2의 생태탕'으로 오세훈 죽이기 나서"
명태균 측 "오세훈, 계란 반숙 두번 시키더라…중국집 송O프서 만났다"
화제의 한동훈 책, 윤석열 입에서 '국회 해산' 언급 들었다는 내용도 포함
명태균 "빨리 이력서 보내" …김용현 통해 경호처 '인사 개입' 의혹
명태균의 반격 "오세훈·홍준표 고소할 것…돼지는 잔칫날 잡는다"
오세훈, '명태균 논란'에 "사기꾼이 물건 팔러 왔다 쫓겨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