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시사?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있다"
박세열 기자
"피고 윤석열? 검사 선배한테 예우 안지키냐?" 특검 '호칭'에 반발한 尹측 변호인들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9.0% vs. 오세훈 37.2% 오차범위 밖
[속보]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유철환 권익위원장, 임기 1년 남기고 사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 국힘 현역 김동근 바짝 뒤쫓는 민주 후보들
이혜훈 장관行에 장예찬 "야당 약올리나? 지저분한 환승연애"
"추경호, 대구가 '내란종사자' 신분 세탁소냐?"…대구시장 출마에 시민단체 반발
'조경태 해수부장관'說 여의도 강타…김재원 "흉흉한 소문 돌아, 더러운 정치"
김병기 "법에 걸리냐?" 보좌직원 "범죄다"…'양파' 김병기, 이번엔 '법카 유용 은폐' 의혹
정규재 "이혜훈, 이재명과 갈등 없을 것…속 좁은 국힘, 정당주의 매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