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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에세이가 된 '육아 고발장'…'앵그리 워킹맘'의 11년 육아일기
박세열 기자
'윤석열'은 보수의 '질병'이 아니라 '증상'일 뿐이다
윤석열이 만든 '샌드위치', 아무도 먹지 않았다…체포 전 마지막 모습은?
낯뜨거운 尹 찬양…경호처 제작한 노래엔 "하늘이 주신 대통령님"
박지원 "정치는 생물, 검찰은 괴물…윤석열 무너졌으니 김건희 수사할 것"
'대권 잠룡' 시도지사 지역 평가는?…김동연 59%, 오세훈 48%, 홍준표 45%
국민의힘 '분당' 가능성 '솔솔'…'석열의 힘'과 '동훈의 힘' 갈라설까?
끝까지 '거짓말'?…윤석열에 "의원들 끌어내라 했냐" 물으니 "말도 안되는 소리"
'당당하다'던 윤석열, 공수처 오후 조사도 거부
野 "국정농단 의혹 김건희 출국금지 해야…해외 도주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