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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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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이 청년·남성 위해 뭘 했나…李가 대안 되는 현실 치욕스럽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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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교수' 공론화했다 고소당한 서울여대생 불송치…"사태 종결 아냐, 피해자 지원에 총력"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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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부터 서울까지, 가정폭력으로 전국 떠돈 10대 여성 "우리 목소리 안 듣는 지원? 의미 없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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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개신교, 공교육 진입하려 민원 폭탄·시의원 종용"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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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고통 언제까지…'박원순 다큐' 제작진, 상영금지·배상 판결에 항소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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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교제·성매매 중단 여성의 "내가 나로 있어도 되는 유일한 공간"이 사라진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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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엄호' 나선 與 지지층…"강선우 무너지면 민주·이재명 공격"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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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생중계'에 2차례 정신병동 입소한 10대 여성, 유일한 안식처를 빼앗겼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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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 일제히 강선우 사퇴 촉구…"공적 업무와 갑질 구분 못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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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 해준 '친정'을, 일상 돌봐준 '엄마'를 왜 없애나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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