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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정청래 제소", 정청래 "뜨거운 맛 보여줄 것"
한예섭 기자
윤상현 "한동훈 되면 尹 탈당", 한동훈 "밑도 끝도 없는 얘기"
법사위, 국민의힘 반발 속 '방송 3+1법' 속도전
與 당권 경쟁에 등장한 '핵무장론', 강경 보수층 끌어안기
한동훈 "거부권 후 특검 재의결 막을 자신 있나"
상임위 복귀한 국민의힘 "입법 독주하면 역풍 맞을 것"
전당대회 돌입한 與, 주자들 키워드는 '한동훈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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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野 단독 법사위에 "공직자 명예 유린", "갑질 인권침해"
'돼지나 닭은 안 불쌍해?'라는 물음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