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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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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에 김빼기? 국민의힘 "文 때도 140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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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주 "정신나간 국민의힘" 한마디에 본회의 파행…민주당 "자동 산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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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당권 놓고 '원한 갈등'? 韓 "참겠다" vs 元 "내가 민주당 갔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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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이재명에 "기본소득은 궤변…'안심소득'에 범접 못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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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한동훈·원희룡 겨냥 "의원 배지는 나혼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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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원내대표 복귀하며 "배수진 치고 野와 싸울 것"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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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의 볼멘소리에도 "노동부 관리감독 느슨"…화성 참사에 여야 한목소리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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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선 주호영 국회부의장 선출, 28일만에 원구성 완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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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나경원·윤상현, '어대한' 집중 견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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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계 "한동훈 대세론? 당심은 달라"…'어대한' 견제 총공세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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