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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민주당 "종부세 완화, 당 입장 아니다"…여야, 재정상황 놓고 설전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
친윤계 '한동훈 대세론'에 연일 불쾌감…유상범 "민심·당심 언제든 바뀐다"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민주당 '상임위 단독 구성'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압박하는 당정, 의료계 집단휴진에 "돌아오라"
민주당 '상임위 독식론'에…국회의장 "국민의힘 지지한 국민 권리 침해"
한동훈, 이재명에 "애완견 운운하는 삐뚤어진 언론관, 민주주의 위협"
한국이 ILO 의장국인데, 국민의힘 "외국인에 왜 높은 최저임금 줘?"
국민의힘, 원구성 2차전 예고?…"강력한 조치 구상 중"
野 '기레기' 발언에 與 "이재명 호위무사들 오물 같은 말 퍼부어"
민생현안 강조한 당정대, 의료파업에는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