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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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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계, 尹 담화에 "소탈, 진솔, 겸손…아주 잘된 기자회견"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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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尹 담화에 "'건심'이 민심 이겼다, 보수 끝장낼 회견"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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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대통령께서 인적쇄신, 여사 활동 중단, 특별감찰관 임명 약속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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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담화 후 한동훈 '잠행'…친윤계 "대통령, 진솔하고 소탈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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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과 갈등' 묻자…尹 "정치 오래하다 보면 다 앙금 있더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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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명태균에 여론조사 해달란 적 없다…당 공천 왈가왈부 안 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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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민주당, 이재명 재판 판사 겁박 중단하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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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국민담화 앞두고 숨죽인 與…친한·친윤 모두 "기다려보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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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내가 있는 한 우리 대통령 탄핵당할 일은 없을 것'"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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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尹 '4월 담화문' 확인하고 '이런 식이면 비대위원장 못해' 항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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