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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추경호 "용산, '명태균' 관련 민심 듣고 있다…대응 고민할 것"
한예섭 기자
거리로 나간 野 "선출되지 않은 자들이 국정 농단…김건희 특검해야"
검찰 출석한 김영선 "명태균에 공천 부탁한 적 없다"
유승민 "걸핏하면 '과학' 외치던 尹, 천공·명태균 등 사기꾼 말 들어"
친윤계, '尹-명태균 통화녹취' 파장에 "대통령이 박절하지 못해서…"
추경호 "민주당, '쩐당대회' 반성 없이 무분별 의혹 제기만"
권성동 "尹-명태균 통화, 아무 문제없다…도와줬던 사람 전화하면 받는 게 당연"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논란' 놓고 "韓 소통방식 문제" vs "국민 인내심 폭발"
윤상현 "尹에 공천 보고한 적 없다…김건희와 전화 안 해"
한동훈 "특별감찰관 지금 임명하는 게 필요"…연일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