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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권영세, 헌재 때리고 '부정선거론' 옹호?…"사전투표제 재고해야"
한예섭 기자
前수방사령관, '계엄 왜 따랐나' 묻자 "반대했다면 그게 쿠테타"
권영세 "헌재가 주권자 뜻 어기고 있어"…與 '헌재 때리기' 절정
국민의힘 지도부, 개헌론 군불때기…12.3 계엄이 "헌법의 문제"?
국회 국정조사 특위 '구치소 방문조사'…윤석열·김용현 거부로 불발
김재섭 "계엄 때 아무 일 없었다? 지금도 본회의장 뒤쪽에 부서진 의자들이…"
김문수 "대선 출마 검토 안 해…지지율? 저도 모르겠다"
곽종근 "요원 아니라 의원 맞다…尹이 '시민 보호' 지시? 들은 바 없어"
한예섭 기자/박정연 기자
권성동 "연금개혁 안 한 文도, 하자는 이재명도 정치공학"
'마은혁 임명' 선고연기에 與 "헌재가 흠결 자인" 아전인수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