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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이재명 "조봉암 죽인 '사법살인' 여전…살아남은 게 신통"

한예섭 기자
윤여준 "내란·극우세력 총결집…한동훈의 김문수 지원? 자기모순"

한예섭 기자
이재명, 尹 '부정선거' 행보에 "본인이 선거 이겨놓고?"

한예섭 기자
이재명, '호텔 경제학' 비난 정면반박 "승수효과도 모르는 바보들"

한예섭 기자(=의정부·파주)
이재명 "1년에 2000명 일하다 죽는데 중대재해법이 악법인가"

한예섭 기자
박지원 "이재명, 55% 이상 득표할 것...61% 당선 가능성도"

한예섭 기자
권영국이 '김문수 악수' 거부한 이유는?…"'계엄 사과' 안 해도 괜찮다 생각될까"

한예섭 기자
이재명 "국민의힘은 찢어진 빅텐트, 진짜 빅텐트 민주당으로 오라"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
민주당, 지귀연 '룸살롱 의혹' 부인에 사진 공개…"당장 법복 벗어야"

한예섭 기자
김상욱 입당식 연 민주당 "빅텐트는 우리가 쳐, 국민의힘은 '빈텐트'"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